올어바웃 실버님의 블로그

당당하고 멋스러운 백세시대를 살아 가기 위해 건강하고 멋스러운 몸과 정신을 만들어 가요. 퇴직 후의 생활을 준비하며 노후의 삶을 건강하게 살기 위한 모든것을 준비하는 채널입니다.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맛과 멋을 그리고 일상의 생활을 업그레이드 해요.

  • 2026. 8. 12.

    by. 당당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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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글에서는 제가 왜 주언규 PD님의 비즈니스 PT 수업을 듣게 되었는지,

      40주 동안 어떤 방식으로 수업을 받았는지, 그리고 수업을 마친 후 수익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후속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수업이 끝난 뒤에는 어떻게 됐나요?”

      아마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수업이 끝났다고 해서

      갑자기 유튜브로 큰돈을 벌게 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달라진 것은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유튜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구독자 수와 조회수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저는 이 변화 자체가 상당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언규 비즈니스 PT 수업 내돈내산 후기 2편|40주 수료 후에도 유튜브를 계속하는 이유

      1. 40주 수업이 끝났다고 유튜브 공부도 끝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40주라는 긴 시간이 지나고 비즈니스 PT 수업을 마쳤을 때

      처음에는 홀가분했습니다.

       

      매주 과제를 해야 하고 영상을 만들어야 하고 피드백을 받아야 했던

      시간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수업이 끝나고 나니 또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제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을까?”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수업을 받을 때는 매주 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영상도 만들어야 하고 원고도 써야 합니다.

       

      트레이너에게 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실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수업이 끝나면 아무도 숙제를 내주지 않습니다.

      누가 영상을 만들라고 재촉하지도 않습니다.

       

      결국 그때부터는 온전히 자신의 의지와 습관으로 유튜브를 이어가야 합니다.

      저는 그때부터 오히려 유튜브의 진짜 시작은 수업이 끝난 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2. 수업이 끝난 후에도 유튜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도 유튜브 영상을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매주 완벽하게 영상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유튜브까지 함께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원고를 작성하고 자료를 찾고 영상을 편집하다 보면 어느새 밤이 됩니다.

      때로는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쉬자.'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요즘은 완벽한 영상을 만드는 것보다

      일단 계속하는 것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영상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다음 영상을 준비합니다.

      조회수가 생각보다 낮아도 또 다른 영상을 만들어 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는 한두 개의 영상으로 결과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3. 구독자 수가 조금씩 증가하는 것을 보면서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제 채널은 정말 조용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처음 5개월 동안 구독자가 2명에 불과했습니다.

       

      영상을 만들어 올렸는데 조회수도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힘이 빠졌습니다.

       

      '내가 이걸 계속해야 하나?'

      '사람들이 내 영상을 보기는 할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영상 하나가 조금씩 조회수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 하나로 구독자가 한 번에 200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유튜브의 가능성을 조금 느꼈습니다.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물론 그 이후 모든 영상이 잘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영상은 조회수가 많이 나오고 어떤 영상은 기대보다 훨씬 적게 나옵니다.

      하지만 예전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이 작은 변화가 상당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4. 조회수가 올라가는 순간은 아직도 설렙니다

      유튜브를 오래 한 사람이라면 익숙할 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도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처음에는 영상 하나를 올리고 조회수가 10회, 20회만 나와도

      계속 유튜브 스튜디오를 확인했습니다.

       

      '조회수가 왜 안 나오지?'

      '썸네일이 문제인가?'

      '제목이 잘못됐나?'

      온갖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영상을 만들다 보니 조금씩

      데이터를 보는 눈도 생겼습니다.

       

      어떤 제목에 사람들이 반응하는지,

      어떤 주제를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어떤 영상에서 사람들이 오래 머무는지,

      썸네일을 어떻게 만들어야 클릭을 하는지 등을 조금씩 공부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영상을 만드는 것만 생각했다면

      지금은 콘텐츠를 하나의 작은 사업처럼 바라보게 됐습니다.

       

      이것이 제가 비즈니스 PT를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5. 유튜브는 결국 꾸준함과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열정이 넘칩니다.

       

      채널도 만들고 영상도 여러 개 준비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나둘씩 멈추기 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생각보다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두 달 열심히 했는데 구독자가 크게 늘지 않고 조회수도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지치게 됩니다.

       

      저 역시 그런 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유튜브는 빨리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래 버티면서

      개선하는 사람이 결국 유리한 게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운도 필요하고 콘텐츠의 경쟁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계속 만들지 않는다면 결과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6. 처음보다 영상 만드는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처음 영상을 만들 때는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어려웠습니다.

      원고를 작성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촬영도 어색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썸네일 하나 만드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하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이제는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주제를 정하고 원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의 구성을 생각하는 것도 조금 쉬워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처음의 저와 지금의 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7. 수업의 진짜 가치는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것

      비즈니스 PT를 들으면서 제가 얻은 것은 단순히

      유튜브 영상 제작 기술만은 아니었습니다.

       

      온라인에서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바로 실행과 반복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좋은 강의를 들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지식으로만 남습니다.

       

      결국 직접 해보고 실패하고 수정하고 다시 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수업을 들으면서 수많은 과제를 했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때 배운 것을 활용해서 계속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해보게 만든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하며

       

      비즈니스 PT 수업을 들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가장 궁금한 것이

      '그래서 돈을 벌 수 있느냐'일 것입니다.

       

      저는 아직 큰 수익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수업이 의미 없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업을 통해 유튜브를 시작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계속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본기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온라인에서 수익을 만드는 것은 단기간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꾸준히 실행하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것.

       

      저는 아직 그 과정에 있습니다.

       

      구독자 수가 늘어나고 조회수가 올라가는 작은 변화들을 보면서

      늘도 다시 영상을 만듭니다.

       

      언젠가 이 글의 3편을 쓸 때는 지금보다 훨씬 성장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0대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저의 유튜브 도전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저처럼 은퇴 후 새로운 일을 찾고 계신 분,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이고 계신 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고 계신 분들에게
      이 글이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구독자와 조회수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

      유튜브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 본 글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수강한 개인적인 경험과 현재까지의 유튜브 활동을 바탕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강의의 효과와 수익은 개인의 콘텐츠, 실행력, 경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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