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어바웃 실버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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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2. 4.

    by. 당당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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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뇨 환자에게 ‘빵’이 특히 위험한 진짜 이유

      많은 분들이 “밥보다 빵이 가볍다”,

      “아침엔 토스트가 편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당뇨라면 이빵은 끊으세요!! 혈당 폭등 막는 식단 관리 가이드

       

      하지만 당뇨병 환자에게 빵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한 음식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대부분의 빵은 정제 밀가루와 설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와 흡수가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순간 거의 ‘포도당 덩어리’처럼 작용하면서

      혈당을 급격히 끌어올립니다.

       

      이를 혈당 스파이크라고 합니다.

      혈당이 급등하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고,

      결국 인슐린 저항성이 악화되면서 당뇨 관리가 더 어려워집니다.

       

      특히 중장년층 당뇨 환자는 혈관 탄력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런 혈당 급상승이 반복되면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합병증 위험도 함께 증가합니다.

       

      그래서 빵은 “조금만 먹어도 위험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빵을 반드시 피해야 할까요?

       

      2. 당뇨인이 절대 피해야 할 빵 3가지

       첫 번째, 흰 식빵 (정제 밀가루 빵)

       

      가장 흔하지만 가장 위험한 빵이 바로 흰 식빵입니다.

       

      식빵은 90% 이상이 정제 밀가루로 만들어집니다.

      식이섬유는 거의 제거되고 탄수화물만 남은 상태이기 때문에

      혈당지수(GI)가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흰 식빵의 혈당지수는 설탕과 비슷하거나

      더 높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침에 잼이나 버터를 발라 식빵을 먹는 습관, 많이들 있으시죠?

      하지만 이런 식사는 ‘설탕물’을 마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금방 배가 꺼지고 다시 허기가 져 과식으로 이어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당뇨 관리 중이라면

      흰 식빵은 가능한 한 완전히 끊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두 번째, 달콤한 크림빵·단팥빵·소보로빵

       

      겉보기엔 간식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당 폭탄’인 빵들이 있습니다.

       

      바로 크림빵, 단팥빵, 소보로빵 같은 단맛 빵입니다.

       

       

      이 빵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밀가루뿐 아니라

      설탕, 시럽, 크림, 마가린까지 동시에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즉, 탄수화물 + 당분 + 지방의 최악의 조합입니다.

       

      특히 팥앙금과 커스터드 크림에는 생각보다 많은

      설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팥빵 하나에 각설탕 6~8개 분량의 당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혈당이 급상승할 뿐 아니라 체지방 축적도 촉진해

      복부비만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에게 이런 빵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혈관 건강을 망가뜨리는 위험 식품입니다.

       

      세 번째, 크루아상·패스트리류 버터빵

       

      “달지 않으니까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 쉬운 빵이

      바로 크루아상이나 패스트리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절대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 빵들은 설탕은 적을 수 있지만 대신

      버터와 마가린 같은 포화지방이 매우 많습니다.

       

      패스트리 반죽은 버터를 수십 겹으로 접어 만들기 때문에

      지방 함량이 일반 빵보다 2~3배 이상 높습니다.

       

      지방이 많으면 인슐린 작용이 둔해지고,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즉, 혈당이 더 오래 높게 유지됩니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해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증가합니다.

       

      당뇨와 심장병은 함께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3. 그렇다면 당뇨인은 빵을 아예 못 먹을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빵을 끊는 것’이 아니라

      ‘빵의 종류를 바꾸는 것’입니다.

       

       

      당뇨 환자에게 비교적 안전한 선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밀빵
      • 호밀빵
      • 저탄수·고단백 빵
      • 무가당, 무첨가 빵

      이런 빵들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춰줍니다.

      또한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혈당 안정 효과가 더 커집니다.

       

      예를 들어 통밀빵 + 달걀 + 견과류 조합은 훨씬 건강한 식사가 됩니다.

      즉, 정제 빵 → 통곡물 빵으로 바꾸는 작은 습관이 혈당을 크게 바꿉니다.

       

      4. 결론: 빵 선택 하나가 혈당과 수명을 결정합니다

      당뇨 관리는 거창한 치료보다 매일 먹는 음식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빵처럼 자주 먹는 음식은 더 신중해야 합니다.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 흰 식빵
      ✔ 크림빵·단팥빵 등 단맛 빵
      ✔ 크루아상·패스트리 버터빵

       

      이 세 가지는 가능하면 피하세요.

       

      그리고 통밀, 호밀, 저당 빵으로 대체하세요.

      작은 변화지만 1년, 5년, 10년 후

      혈관 건강과 합병증 위험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 아침 식탁에서부터 선택을 바꿔보세요.

      혈당 수치가 먼저 달라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 아는것이 힘 ! 건강이 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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