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어바웃 실버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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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12. 22.

    by. 당당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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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리브 오일, 무조건 건강식이라는 착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지중해 식단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혈관 건강과 항산화 효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리브오일 같이 먹으면 망하는 조합 3가지

       

      하지만 “올리브 오일은 몸에 좋다”라는 인식만 믿고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이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섭취 방법과 조합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단순한 식용유가 아니라,

      섭취 조건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는 지방입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SNS에서 떠도는 단편적인 정보만 보고,

      잘못된 방식으로 섭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먹을 때 반드시 피해야 할 대표적인 3가지 상황을 중심으로,

      왜 문제가 되는지 과학적·생활 밀착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2. 올리브 오일 먹을 때 반드시 피해야 할 것 3가지

       

      1)  올리브 오일과 정제 탄수화물의 조합이 위험한 이유

       

      올리브 오일을 흰 빵이나 바게트에 찍어 먹는 모습은

      흔히 ‘건강한 식사’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이는 한국인의 식생활과 혈당 구조를 고려했을 때

      매우 위험한 조합이 될 수 있습니다.

       

      흰 빵, 크래커, 과자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섭취 즉시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여기에 지방인 올리브 오일이 더해지면,

      혈당 상승 시간이 길어지고 인슐린 분비 부담이 커집니다.

       


      특히 당뇨 전단계나 복부비만이 있는 중장년층의 경우,

      이런 식습관은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고 체지방 축적을 가속화합니다.

       

      올리브 오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정제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할 때 발생하는 대사 충돌이 핵심 문제입니다.

       

      올리브 오일은 반드시 채소, 생선, 달걀, 두부와 같은

      단백질·식이섬유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고온 조리에 사용하는 올리브 오일이 혈관을 망치는 이유

       

      많은 분들이 올리브 오일을 튀김이나 센 불 볶음 요리에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는 올리브 오일의 가장 큰 장점을

      스스로 파괴하는 행동입니다.

       

      올리브 오일의 핵심 성분인 폴리페놀과

      항산화 물질은 열에 매우 약합니다.

       

       

      180도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할 경우,

      이 성분들은 빠르게 파괴되고 오히려 산화 지방으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산화된 지방은 체내 염증 반응을 유도하고,

      혈관 내벽을 손상시켜 동맥경화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튀김용이 아니라

      샐러드드레싱, 나물 무침, 요리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활용법입니다.

       

      3)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과다 섭취하면 생기는 문제점

       

      “아침 공복에 올리브 오일 한 숟갈이 좋다”는 말이 유행처럼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별다른 준비 없이 공복 섭취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방법이 아닙니다.

       

      공복 상태에서 지방을 한 번에 섭취하면 담즙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고,

      위산 자극으로 인해 속 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염, 역류성 식도염, 담낭 질환이 있는 경우 공복 섭취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과다 섭취 시 설사나 복부 불편감을 경험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올리브 오일은 소량이라도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지방이므로,

      식사와 함께 또는 채소와 곁들여 섭취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입니다.

      3. 좋은 올리브 오일도 보관과 선택을 잘못하면 독이 됩니다

       

      아무리 고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이라도 보관이 잘못되면 쉽게 산패됩니다.

      투명한 병에 담겨 햇빛에 노출된 올리브 오일은

      이미 산화가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패된 오일은 특유의 쓴맛과 냄새가 나며,

      섭취 시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은 반드시 차광 병에 담긴 제품,

      산도 0.8% 이하의 엑스트라버진 등급을 선택해야 하며,

      개봉 후에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한 번에 대용량을 구매하기보다,

      3~4개월 내 소비 가능한 소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4. 올리브 오일을 약처럼 먹는 가장 안전한 방법 정리

       

      올리브 오일은 분명 건강에 이로운 지방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좋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혈당, 혈관, 위장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정제 탄수화물과 함께 먹지 말 것.

      둘째, 고온 조리를 피할 것.

      셋째, 공복 과다 섭취를 하지 말 것.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올리브 오일은 훌륭한 건강 파트너가 됩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섭취량보다 섭취 방식이 훨씬 중요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약처럼 소량으로, 음식과 조화롭게 섭취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식탁 위 올리브 오일 사용법을 다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는것이 힘 ! 건강이 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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