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심근경색, 갑자기 오는 병이 아닙니다: 10년 전부터 나타나는 위험 신호
1. 심근경색은 ‘순간 사고’가 아니라 ‘오랜 혈관 질환’입니다많은 분들이 심근경색을 갑자기 쓰러지는돌발 사고처럼 생각합니다. 멀쩡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응급실에 실려 가는 모습 때문입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릅니다.심근경색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혈관이 5년, 10년 이상 서서히 좁아지다가결국 막히면서 발생하는 ‘누적 질환’입니다. 즉, 심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위험하다”는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신호를 단순한 피로나 나이 탓으로넘겨버린다는 점입니다.2. 혈관 막히기 전 신호 3가지 1) 계단만 올라가도 숨이 차다면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예전에는 3~4층 정도는 거뜬히 올라갔는데,요즘은 두 층만 올라가도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