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어바웃 실버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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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11. 23.

    by. 당당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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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뇌경색, 진짜 첫 신호는 따로 있다

      뇌경색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얼굴 마비, 입꼬리 처짐, 말 어눌함 같은 FAST 증상이죠.

       

      얼굴보다 먼저 오는 뇌경색 신호!

       

      하지만 실제로는 얼굴 이상보다 더 먼저 나타나는 초기 신호가 있습니다.
      특히 하체·균형·감각 변화는 쉽게 지나치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얼굴보다 빠르게 나타나는 뇌경색 전조증상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2. 뇌경색 전조증상 3가지

      1)  한쪽 다리에 갑작스러운 힘 빠짐

       

       

      뇌경색 초기에는 얼굴보다 다리 쪽에서 먼저 이상 신호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한쪽 다리가 유독 무겁고 당기는 느낌
      • 걷는데 다리가 잘 안 따라와 비틀거림
      • 계단 오를 때만 되면 힘이 훅 빠짐
      • 평소보다 다리에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

      이런 증상은 뇌의 운동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전조증상입니다.

       

      특히 “잠깐 그랬다가 괜찮아짐” 패턴이 반복되면

      일과성 허혈 발작(TIA)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2)  중심 잡기 힘든 균형 이상·어지러움

       

       

      얼굴 마비보다 더 빠르게 나타나는 또 다른 신호는 균형 감각 이상입니다.

      • 걷는데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
      • 서 있을 때 중심이 흔들려 딛는 위치를 계속 조정해야 함
      • 갑자기 빙글 도는 어지럼증
      • 일어설 때 순간적으로 비틀거림

      이 증상은 뇌의 소뇌와 전정계에 혈류가 떨어질 때 나타납니다.
      “전날 잠을 못 자서 그래”라며 넘기기 쉬운 신호이지만,

      뇌경색의 초기 사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다리 감각이 무뎌지고 뻣뻣함이 느껴지는 증상

       

       

      시각 이상 대신, 더 실제로 많이 나타나는 초기 신호가 바로 다리 감각 변화입니다.

      • 다리가 저릿하거나 감각이 둔해짐
      • 예전처럼 감촉이 명확하지 않아 무디게 느껴짐
      • 움직일 때 다리가 뻣뻣하게 굳은 느낌
      • 바람, 옷 감촉 등이 평소보다 덜 느껴짐

      이런 감각 이상과 뻣뻣함은 단순 피로와 헷갈릴 수 있지만,

      뇌의 감각 신호 전달 경로가 흔들릴 때 나타나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특히 한쪽만 이런 느낌이 든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3. 왜 이런 초기 신호를 놓치면 안 될까?

      다리 힘 빠짐, 균형 이상, 감각 무뎌짐 같은 증상은

      얼굴 처짐보다 훨씬 앞서 나타나는 경고등입니다.

       

       

      이 시점을 놓치면 이후 말 어눌함, 팔·얼굴 마비 같은

      전형적인 뇌경색 증상으로 급격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 “얼굴이 괜찮다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4. 대처 방법

       

      • 증상이 사라져도 반드시 병원 방문
      •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환자는 특별히 주의
      • 다리·감각·균형 변화는 즉시 119 또는 응급실

       

       

       

      " 아는것이 힘! 건강이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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